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닛타 요시후미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처음 등장할 때는 돈으로 뭐든지 된다고 생각하며 사치스럽게 사는 평범하게 잘나가는 야쿠자였다. 그러나 히나가 미래에서 전송되어 집에 갑자기 나타나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 히나만큼이나 많은 변화를 겪었다. 내면적으로는 매우 가정적으로 변했고 직업적으로는 히나의 초능력으로 이룬 무력적 성과가 자신의 성공으로 잘 엮여서 성공 가도를 달린다. 손녀바보인 전 두목이 은퇴하자 히나가 닛타 두목 시키면 안 되냐니까 '''"그럼 그럴까?"'''라고 한 것을 사부가 다른 후계자들한테 전하는 바람에 닛타는 공구리를 당하는 등 수모가 있었지만 결국 두목이 오해를 풀어주자 다른 후계자들이 대강 해결해서 부두목까지 올라갔다. 단골 바의 오너인 우타코에게 관심이 있어 지분거렸지만 히나 때문에 차였고[* 정확히는 히나나 닛타나 서로가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걸 간파한 우타코가 둘 사이에 끼어드는건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후 히토미가 없으면 가게가 망한다고 온갖 발악을 하며 히토미를 붙잡으려는 우타코의 막장짓에 내가 왜 이런 여자에게 반했는지 모르겠다고 탄식했으며, 이성으로서의 관심은 완전히 없어졌다. 45화에서는 온천 여행을 간 중국집 부부를 위해 [[안즈(히나마츠리)|안즈]]를 잠시 맡게 되었다. 마침 히나도 학교에서 진행하는 스키 캠프에 간 터라 안즈와 단둘이 시간을 보낸다. 처음에는 심드렁했지만 뭐든지 잘 공감해주고, 집안일도 곧잘 도와주는, 말 그대로 이상적인 자녀인~~모든 아버지들의 이상향~~ 안즈와 히나를 비교하면서 왜 하필 내가 히나인거냐면서 절망한다. 안즈도 결국 돈맛을 보면 말썽꾸러기가 될 거라며 놀이공원에 데려가며 타락을 시키려 하지만 되려 안즈의 순수하고 변함없는 아버지의 이상향적인 모습에 완전히 정화되고 만다(...). 안즈가 돌아간 이후 히나가 산에서 조난당했다가 돌아오자 굉장히 걱정했는지 깨어나자마자 연어알을 사달라는 히나를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며 건강하게 살아만 있으니 그것만으로 다행이라고 하는 훈훈한 모습도 보인다. 이 에피소드 이후 안즈를 거의 친딸...아니 친딸 이상으로 대하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게 된다. 3년 뒤 시점에서는 안즈가 라면 포장마차를 차리자 주마다 세번씩 찾아가서 매상을 책임지는 수준에, 안즈가 자신에게 뭐라도 해주면 바로 아빠미소를 지으며 넋을 잃는다. 심지어 히나가 연애한다는 소식에는 고등학생이 되면 다 그렇다고 대강 넘어갔지만 안즈에게 남자가 찍접거리자 바로 제거하려고 드는 등 완전히 안즈에게 미쳐돌아가는 수준이 된다. 사부는 그를 보고 히나만 보면 눈돌아가는 영감탱이(전 보스)를 떠올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